안녕하세요? 병아리펜션 펜션지기입니다.
저희 병아리 펜션은 자연환경이 아름다운 2,500평 부지 위에 친환경 건축자재인 ALC로 골조를 세웠으며,
프랑스산 기와, 에스토니아산 Red Pine, 일본산 히노끼(편백나무) 등 최대한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축자재로 정성을 다해 지었습니다.
동서남북 울창한 산림으로 둘러싸여 있고, 펜션앞에는 은어, 피라미, 다슬기 등이 서식하고 있는 사시사철 물이 마르지 않는 개울이 있습니다.
펜션 주변에는 다른 민가나 건물이 없어 아주 조용하고 쾌적하며, 이곳에서 쉬시는 동안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저희 펜션에서는 단순히 휴식을 취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시골의 다양한
체험을 해 보실 수 있는 곳으로 만들었습니다.
봄철(3~5월)에는 부화기에서 병아리가 껍질을 깨고 나오는 감격스런 탄생의 순간을 볼 수 있도록 해 드릴 것이며,
제가 직접 키우고 있는 각종 토종닭의
모습도 구경해 볼 수 있습니다.
부화한 병아리는 원하실 경우 분양도 해 드려 집에서 직접 키워보실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해 드리고자 합니다(병아리 및 육추기
유료).
개울앞에서는 피라미.은어낚시, 다슬기잡이 체험을 하실 수 있으며, 밤밭에서는 밤줍기(가을),
인근 텃밭에서는 상추를 비롯해 여러 작물을 관찰해 보고 직접
소량 채취해 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방문하시는 분 모두 댁으로 돌아가실 때는 행복한 마음을 지니고 가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